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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마지막 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각종 악기 소리와 사람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들리는 듯한 청각적 이미지들로 가득 차 있다.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를 비롯한 모든 악기들이 동원된 웅장한 오케스트라로 하나님을 힘차게 찬양하는 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 듯하다.

 

(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150:1-6).

 

여기에 사용된 악기들의 이름은 청각적 이미지를 살리도록 구체적으로 열거되고 있다. 나팔 소리, 비파와 수금, 소고, 현악, 퉁소, 큰 소리 나는 제금, 높은 소리 나는 제금, 마지막으로 모든 호흡이 있는 자들의 목소리도 함께 어우러져 나타나고 있다. 시편을 종결하는 150편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찬양 소리의 이미지와 함께 막을 내린다.

 

(c) 2015 Jinkyu Kim, Institute for Biblical Interpretation & Preaching, 성경해석과 설교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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