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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우리 학우들 중에는 불면증으로 밤을 꼬박새며

고생하는 학우도 있고, 
만성적 두통으로 한번씩 두통이 오면 
몇 일씩 침대에 누워 고통하는 학우도 있고, 
공황 장애로 인해서 몇 주간씩 수업에 빠지는 
학우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학우들을 생각할 때 
대한민국 교육이 낳은 병폐를 다시금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대학졸업까지 
1등부터 꼴등까지 줄을 세우는 고약한 문화가 
치열한 경쟁을 낳았고 
이로 인해 우리의 청소년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청소년과 젊은이들(10, 20, 30대)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 학우들의 고질적인 질병이 대한민국 교육제도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실 때 
다양한 은사를 주셔서 각자 최고의 작품으로 만드셨는데 
똑같은 암기위주의 학업으로 
암기력을 테스트하는 기계로 만들어버린 
대한민국 교육방식이 한심스럽습니다.

오리와 닭의 수영실력을 비교할 수 있나요?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실력을 비교할 수 있나요? 
원숭이와 타조의 나무타기 실력을 비교할 수 있나요?

하나님은 각가지 동물에게 맞는 은사를 주셨듯이 
사람들에게도 각가지 다른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 은사를 발굴하게 만드는 것이 교육입니다. 
이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재능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머리만 잘 굴러가서 기회에 편승하여 
권력에 빌붙어 사는 고IQ의 인간들을
양산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 아닙니다!

대통령 탄핵과 함께 줄줄이 포승줄을 찬
그들은 누구입니까?
소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난
고IQ의 인간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들이 한 짓들은 무엇입니까?
이것이 교육의 목적인가요?

(c) 2015 Jinkyu Kim, Institute for Biblical Interpretation & Preaching, 성경해석과 설교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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